안녕하십니까!!!!!
저희 신세대가족은 1968년 삼우 공사 설립 후 1979년 진성개발을 통하여 오늘날의 신세대건설,신세대 테크,신텍 인디아,신텍 베트남 그리고 미국의 이한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자긍심과 긍지로 21세기 공간 문화 창조를 위해 매진하여 왔습니다.

주위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 그리고 국내,외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임직원들의 노력은 어떠한 어려운 공사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신세대 가족은 지난 반세기 동안 여러 발주처에서 받은 신뢰와 믿음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노력하여, 어제의 경험과 오늘의 기술 그리고 주인정신을 잃지 않는 임직원의 열정으로 보다 나은 “미래의 건설 문화를 창조” 하겠습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로 기획,설계 및 시공은 물론 건설사업의 총괄 관리를 제공하는 일류 건설 회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항상 도와 주시는 발주처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신세대가족을 위해서 항상 끊임없는 사랑과 질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